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가 한국 매니지먼트사 스타플래티넘과 전속계약을 맺고 한국 활동을 본격화한다.
26일 소속사 스타플래티넘은 카사마츠 쇼와의 매니지먼트 공식 계약 체결을 발표하면서 그의 한국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사마츠 쇼는 "오랫동안 한국 작품들을 보며 자랐는데 한국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행복하다. 큰 역할, 작은 역할 가리지 않고 항상 최선을 다해 도전하고 싶다. 아직 만나지 못한 대표님들, 감독님들, 언제든 불러주세요, 즐겁게 달려가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손편지를 통해 "즐겁게 활동하고 싶다"며 한국 활동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스타플래티넘의 한희성 대표는 "카사마츠 쇼는 연기력과 성실함은 물론, 한국 작품에 대한 진심 어린 열정을 가진 배우다. 앞으로 한국과 세계 무대에서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992년생인 카사마츠 쇼는 2013년 데뷔 후 일본 영화·드라마계에서 지속적으로 커리어를 쌓은 배우로 도쿄 바이스, 간니발에도 출연하며 글로벌 시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스타플래티넘의 제작작 영화 굿뉴스로 한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SBS 드라마 모범택시3에서도 출연해 이제훈과 케미스트리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국어 실력도 주목을 받으며 지난해 토론토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에서의 인터뷰로 국내 팬들에게 큰 반응을 얻었다.
한편 그는 최근 영화 면도와 파문 촬영을 마쳤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역할로 한국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