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현주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이준영과 인생이 뒤바뀌며 처절한 사투를 시작한다.
6일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측은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는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병원에서 눈을 뜬 강용호(손현주 분)가 자신의 변화된 처지에 경악하는 모습으로 포문을 연다. 불의의 사고 이후 부와 권력을 한순간에 잃고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 갇힌 그는 "왜 내가 그놈인데?"라고 절규하며 밑바닥에서 시작해야 하는 가혹한 현실을 마주한다.
황준현의 몸으로 자식들을 마주하게 된 강용호는 배신감과 분노에 휩싸인다. 혼수상태에 빠진 자신의 본래 몸 앞에서 유산을 두고 다투는 자식들을 지켜보던 그는 "니들이 한 짓 모를 줄 아느냐"며 복수의 칼날을 간다. 특히 베일에 싸여있던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과 손을 잡고 "최성, 뺏어오자. 나랑 같이"라고 제안하는 장면은 본격적인 가족 내 권력 전쟁의 서막을 알린다.
결국 강용호는 자신이 세운 제국인 최성에 말단 인턴 사원 신분으로 잠입한다. 최고 권력자에서 최하위 직급으로 전락한 그는 회사 내부의 치부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파헤치기 시작한다. '회장님표' 통찰력을 지닌 인턴이 선사할 통쾌한 반격과 기업 내부의 긴박한 사투가 작품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한편 손현주와 이준영의 기막힌 인생 역전극을 그린 신입사원 강회장은 오는 30일 오후 10시4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