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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랜드' 눈빛 실종…박보영, '박지리'로 '역대급' 분장 먹방

박보영, '골드랜드' 위해 이미지 완전 내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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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디즈니플러스 '골드랜드', 유튜브 '쑥쑥 SsookSs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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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디즈니플러스 '골드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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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쑥쑥 SsookSsook'

배우 박보영이 작품 홍보를 위해 기존 이미지를 완전히 내려놓은, 파격 변신으로 연일 화제다.

시작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쑥쑥에 양세찬의 캐릭터 먹방 콘텐츠 모먹티비 영상이 올라오면서다. 이날 게스트는 박보영과 이광수였다. 두 사람은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골드랜드 홍보를 위해 콘텐츠에 출연했다.

두 사람의 출연은 앞서 이광수가 양세찬에게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성사됐다. 당시 이광수는 "콘텐츠가 이어진다면 박보영과 함께 나오겠다"라고 약속했고, 실제로 두 사람이 '모지리 먹방' 콘셉트에 맞춰 분장까지 감행한 것.

영상 속 박보영은 더벅머리 가발에 뿔테 안경, 입가의 수염 분장까지 더해 평소 러블리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났다. 박보영은 "박보영이 아니다. 박지리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능청스러운 부캐릭터 연기를 펼쳤다. 이광수 역시 같은 콘셉트의 분장으로 등장해 양세찬과 함께 떡볶이, 김밥 먹방을 이어갔다.

특히 박보영의 열정적인 태도가 눈길을 끌었다. 박보영은 단순 분장에 그치지 않고, 캐릭터에 몰입해 과감한 리액션과 먹방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이광수가 미안한 듯 웃음을 참지 못하자, 박보영은 "나오기로 했으면 열심히 해야지, 왜 그렇게 보냐"라고 타박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게다가 콘텐츠에는 유재석이 퇴근길에 잠시 등장한 장면도 포함돼 웃음을 더했다. 세 사람은 유재석의 난입에 "아저씨 가세요", "제발 가셔라" 등 장난스럽게 반응했고, 유재석은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재밌다"라고 평가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공개 후 팬들은 "박보영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박보영이 이렇게까지 망가지다니", "분장했지만 너무 귀여워", "홍보 열정이 대단하다", "미안해하는 이광수가 진짜 웃겨"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과 이광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 출연했다. 작품은 1500억원 규모의 금괴를 둘러싼 욕망과 배신을 그렸다. 작품에서 박보영은 김희주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