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이사를 준비 중인 근황과 함께 과거 건강 문제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9일 공효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이사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새로운 생활을 예고했다. 공효진은 "조금만 교외로 가보자는 생각을 했다. 좀 더 힐링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며 이사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바뀌게 될 공간에 대해서는 "나중에 직접 보여드리겠다"라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공효진은 신혼집을 공개하며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다만 최근에는 복층 구조에서 오는 불편함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과거 공효진은 "2층에 올라가서 누웠다가 물이 필요하면 다시 내려가야 한다"라며 일상적인 불편함이 쌓였다고 고백한 바 있다.
더불어 공효진은 체중 관리와 관련된 솔직한 이야기도 꺼냈다. 현재 약 50~51kg을 유지하고 있다는 공효진은 "하루에도 체중이 600~800g 정도 왔다갔다한다"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과거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극심한 스트레스로 체중이 급격히 감소했던 경험을 전하기도 했다.
공효진은 "촬영 초반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멘털이 무너졌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제대로 먹지도 못했다"라며 "드라마가 끝날 때쯤에는 44~46kg까지 체중이 빠졌다"라고 회상했다. 당시를 떠올리던 공효진은 "앉아 있는 것도 힘들 정도였다"라며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공효진은 2022년, 10살 연하 가수 케빈오와 결혼해 서울과 뉴욕을 오가는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