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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만난 나나, 범죄심리학자 변신?…'마 데레사' 출연설

나나, 전작 이어 연기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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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T스튜디오지니

가수 겸 배우 나나의 차기작 소식이 전해졌다.

7일 마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나나는 새 드라마 마 데레사에 출연한다.

마 데레사는 사학재단과 대학 사회를 배경으로 한 권력 다툼과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어머니의 소유였으나 빼앗겨버린 대학을 되찾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주인공의 치열한 사투를 담는다. 특히 주인공이 직면한 난제들을 해결하며 상대를 잔혹하면서도 통쾌하게 무너뜨리는 과정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나나가 제안 받은 마 데레사는 이름이 주는 선한 이미지와는 상반된 '인간 혐오자' 성향을 지닌 천재 범죄심리학자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뛰어난 두뇌와 아름다운 외모를 겸비했으나 자신의 천재적인 능력을 오직 개인의 욕망과 복수를 위해서만 사용하는 냉혈한 캐릭터다.

앞서 나나는 지난해 11월 자택에 침입한 강도를 직접 제압하는 과정에서 모녀가 전치 3~5주의 부상을 입는 사건을 겪은 바 있다. 

한편 현실에서의 아픔을 딛고 극 중 범죄자와 마주하는 역할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그의 행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