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 출신 희승이 에반(EVAN)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찾아온다.
소속사 빌리프랩 측은 11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6월을 목표로 신곡 발표를 준비 중"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를 통해 안내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희승은 2020년 엔하이픈으로 데뷔해 팀의 맏형이자 메인보컬로 활동해 왔지만, 지난 3월 팀에서 뚜렷한 음악적 지향점을 이유로 갑작스럽게 탈퇴를 선언했다. 이에 엔하이픈은 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6인 체제로 재편됐으며 희승은 에반으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하는 등 솔로 준비를 이어왔다.
희승은 엔하이픈 활동 중에도 'Highway 1009', 'Dial Tragedy' 등의 곡으로 작사·작곡·프로듀싱 능력을 드러내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런 그가 내달 솔로 아티스트로서 어떤 새로운 음악을 선보일지 기대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