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전 연인 한소희를 언급한 일화가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일본 영화 배급사 엘필름즈 대표인 코카와 나츠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칸 국제영화제 현장에서 류준열을 만난 후기를 공개했다. 코카와는 "류준열이 영화 바이어 자격으로 현장을 찾은 것으로 보였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코카와는 한국 영화를 배급한 경험이 있다고 밝히자 류준열이 작품명을 물었다고 전했다. 이어 "한소희가 주연인 영화라 말하기가 잠시 조심스러웠다"라며 영화 폭설을 언급했다고 밝혔다.
이에 류준열은 "한소희 영화라 당연히 안다. 굉장히 재미있다"라고 웃으며 반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이름이 함께 거론된 배경에는 과거 열애사가 있다. 류준열은 2024년 하와이 여행 목격담을 계기로 한소희와 열애설에 휩싸였고, 이후 관계를 인정했으나 약 2주 만에 결별했다. 이 과정에서 전 연인이었던 혜리의 SNS 글이 화제가 되며 환승연애 논란으로까지 번지기도 했다.
한편 류준열은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 아웃백 등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소희는 영화 인턴, 넷플릭스 나 혼자만 레벨업 등에 출연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