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열 영화가 독보적인 비주얼로 신비로움을 선사했다.
15일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라미란과 이레의 압도적인 아우라가 담긴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이하 전천당)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공개된 포스터는 전천당의 주인 홍자로 분한 라미란과 인간의 욕망을 파고드는 화앙당의 주인 요미 역의 이레가 지닌 대비되는 매력을 포착했다.
먼저 라미란은 은빛 머리를 단정하게 올리고 화려한 한복을 소화하며 원작 캐릭터를 완벽히 재현했다. 소원 과자를 건네는 라미란의 모습 위로 더해진 "행운의 손님이 원하시는 소원을 반드시 이루어 드리죠"라는 문구는 전천당이 선사할 따뜻하고도 미스터리한 기적을 예고한다.
반면 이레는 차갑고 서늘한 분위기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검은 의상과 날카로운 단발 스타일, 손끝에서 피어오르는 묘한 연기와 의미심장한 눈빛은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어서 와, 너의 욕망을 이루어줄게"라는 카피는 화앙당의 요미가 불러올 파란과 갈등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캐릭터들의 강렬한 케미스트리로 올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전천당'은 오는 2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