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의 형원과 배우 이민기가 저승사자로 한 작품에서 만난다.
13일 K팝 숏폼 플랫폼 킷츠 측은 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에 두 사람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드라마는 원리원칙주의자 신입 저승사자와 규정 파괴형 사수 저승사자가 금지된 생명 연장에 손을 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블랙코미디다.
극 중 이민기는 늘 규정을 어기지만 실적은 1등인 강림 역을 맡았으며 형원은 원리 원칙만을 중시하며 죽음을 철저히 업무로 대하는 준호 역으로 출연한다. 준호는 강림을 만나 신념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강림 역시 준호를 지켜보며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는 영화와 미드폼, 숏폼까지 아우르는 멀티 포맷 프로젝트로 기획됐으며 하나의 이야기를 다양한 길이와 형식으로 제작해 콘텐츠 소비 방식 변화에 대응하려는 시도가 돋보인다.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자 "역대급 비주얼", "이렇게 잘생긴 저승사자들이 어디 있냐", "의외의 조합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는 2026년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