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연과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 이 네 명의 대세들이 한 작품에 총출동한다.
13일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측은 네 사람의 캐스팅 소식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드라마는 톱 여배우가 어떤 사고로 쌍둥이 오빠와 영혼이 뒤바뀐 채 시간이 거슬러 올라가 첫사랑의 죽음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흥미진진한 판타지 로맨스다.
김지연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까지 사로잡은 톱 여배우 윤하나 역을 맡았다. 윤하나는 우연한 사고로 오빠와 몸이 뒤바뀌고 과거로 돌아가자 자신을 지키다 세상을 떠난 첫사랑 정우재를 살리기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걸고 나선다. 이 과정에서 용기 있고 사랑스러운 윤하나의 모습을 김지연이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박서함은 윤하나가 지키고 싶었던 첫사랑 정우재를 연기한다. 정우재는 유도 유망주 출신의 경호원이자 까칠하고 무뚝뚝한 성격을 가졌지만 윤하나에게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남자다.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는 게 꿈이자 행복인 순정남으로 시청자들에게 첫사랑의 로망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장세혁은 윤하나의 쌍둥이 오빠이자 국가대표 유도 선수인 윤하루로 출연한다. 윤하루는 여동생의 몸으로 과거에 떨어지게 되면서 기상천외한 경험을 하게 되고 이러한 설정에서 장세혁의 코믹함이 어떻게 발휘될지 관심이 쏠린다.
문승유는 윤하나의 소속사 대표이자 윤하루의 연인 손예랑으로 등장해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한다. 손예랑은 재력과 능력 그리고 대범함까지 갖춘 인물이지만 연인인 윤하루에게는 따뜻한 마음을 보이는 반전 캐릭터다.
한편 너에게 다이브는 현재 촬영을 준비 중이며 곧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