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송은이와 조혜련이 SBS 예능 런닝맨에 출격한다.
30일 SBS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9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두 사람이 출연한 방송분은 오는 7월12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번 출연은 두 사람 모두에게 오랜만의 런닝맨 나들이다. 조혜련은 2011년 이후 약 15년 만에, 송은이는 2014년 이후 약 12년 만에 런닝맨을 다시 찾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유재석과 남다른 인연을 갖고 있다. 송은이는 유재석과 서울예대 동문으로, 데뷔 초부터 오랜 시간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30년 지기 절친이다. 여러 방송에서 유재석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준 만큼 런닝맨에서도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날카로운 예능감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조혜련 역시 유재석과 다수의 예능에서 선후배 케미스트리를 선보여 왔다. 최근에는 웹예능 '핑계고'에서 유재석과 만나 유쾌한 입담을 펼친 바 있는 만큼 이번 런닝맨 출연에서 어떤 웃음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