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돌아오는 KBS2 예능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첫 방송 전부터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오랜 시간 사랑받았던 예능 해피투게더의 새로운 콘셉트로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사연과 음악을 함께 나누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과거 토크 예능의 상징이었던 해피투게더가 6년 만에 돌아오는 가운데, 익숙한 브랜드에 새로운 형식을 더한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 반응도 심상치 않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0회차 하이라이트 영상을 비롯해 과거 해피투게더 명장면, 챌린지 콘텐츠 등이 잇따라 화제를 모으며 누적 조회수가 약 1400만뷰를 넘어섰다. 특히 클릭비 완전체가 등장한 릴스 영상은 공개 21시간 만에 125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의 조합도 기대 포인트다. 세 사람은 이른바 '뿔테 3인방'으로 불리며 공식 SNS를 통해 팬들이 요청한 챌린지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이츠 미', '니가 좋아' 등 챌린지 영상 역시 조회수 100만을 넘어서며 본 방송 전부터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예열하고 있다.
과거 방송분의 재조명도 눈길을 끈다. 10여년 전 해피투게더 영상들이 '레전드 모음집'처럼 다시 소환되며 오랜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동시에 짧은 영상과 챌린지에 익숙한 젊은 시청자들에게도 새로운 방식으로 다가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온라인상에서는 "세 사람 조합이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 "릴스만 봐도 재밌다", "예전 감성과 새로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첫 방송 전부터 높은 화제성을 증명한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추억과 새로움을 동시에 잡으며 다시 한번 국민 예능의 이름값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7월10일 오후 8시3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