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이 13년 만에 SBS에 복귀한 가운데 뜨거운 관심의 중심에 섰다.
30일 화제성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방송 첫 주부터 화제를 모으며 소지섭은 방송 첫 주에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에 등극했다. 또한 김부장은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는 2위에 올랐다.
지난 26일 첫 방송된 김부장은 단 2회 만에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15.7%, 수도권 15.9%, 순간 최고 18.1%까지 치솟으며 시청률 15%를 초월하는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15%를 돌파한 것은 지난 2021년 펜트하우스 3 이후 약 5년 만의 기록이다.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평균 5.8%, 최고 7.17%를 기록하며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중장년층을 넘어 젊은 시청층까지 사로잡으며 김부장은 세대를 아우르는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넷플릭스 글로벌 순위 3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8개국에서 정상에 오르며 전 세계적으로 '김부장 신드롬'을 확장시키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의 최현욱과 최민식은 각각 출연자 화제성 2위와 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