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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 점액질 사이…전지현→지창욱 역대급 '군체' 포스터 공개

기대작 영화 '군체', 공식 포스터 오픈

군체, 좀비, 영화, 포스터, 칸영화제
사진: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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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쇼박스

올해 상반기 기대작 중 하나인 좀비물 군체의 공식 포스터가 13일 공개됐다.

제79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 고립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는 정체불명의 점액질 사이 여섯 인물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그들의 표정에는 살아남기 위한 비장함과 사건의 전말을 파헤치려는 의지 그리고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담겨 있다. 정체불명의 점액질은 감염 사태와의 연관성을 암시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작품에는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하며, 특히 전지현은 생명공학자이자 생존자들의 리더 권세정 역을, 구교환은 천재 생물학자 서영철을, 지창욱은 보안팀 직원 최현석 역을 맡았다. 이들과 함께 김신록, 신현빈, 고수 또한 주요 배역으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2026년 가장 강렬한 앙상블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일각에서는 "포스터로 다했다", "여름 시작은 군체로"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군체는 오는 21일 개봉을 앞뒀으며, 그에 앞서 16일 프랑스 칸 뤼미예르 대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