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 지수의 친언니로 알려진 김지윤이 스타일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tvN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서는 패션 브랜드 앰배서더, 월드 모델, 슈퍼 인플루언서 등 SNS 팔로워 합계 4300만명에 달하는 100인의 '잇걸'들이 등장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지수의 친언니로 소개된 김지윤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김지윤은 검은 드레스에 강렬한 레드 스타킹을 매치한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동생이 잘 알려진 블랙핑크 지수"라고 밝히며 "동생도 같이 긴장하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잘할 수 있을까? 잘하겠지'라면서 봐줄 것 같다"라는 담담한 소감을 전했다.
방송이 공개되자 일각에서는 "지수랑 똑닮았다", "언니도 예쁘고 동생도 예쁘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10분에 방송되며, 모델 출신 방송인 장윤주, 모델 출신 배우 이종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등이 멘토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