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인국과 박지현의 현실 밀착 오피스 로맨스가 안방극장에 찾아온다.
13일 tvN의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대본리딩 현장에는 주연을 맡은 서인국, 박지현과 함께 강미나, 최경훈, 원규빈 등 주요 출연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하며 인물 간 관계를 선명하게 그려내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서인국은 차지윤(박지현 분)의 직속 상사인 강시우로 분해 웃지 않고(NO 스마일), 사람과의 거리를 두며(NO 피플), 사과하지 않는(NO 쏘리) '삼노(3NO)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냉정하고 원칙 중심적인 외향 뒤에 숨겨진 인간미를 섬세한 연기로 표현해내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높일 예정이다.
박지현은 회사 생활에 지친 K-직장인 차지윤을 맡아 현실감 있는 감정선과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를 선보인다. 두 배우는 첫 호흡에도 불구하고 인물 간 거리감과 변화의 흐름을 설득력 있게 쌓아가며 극 속에서 새로운 서사를 완성했다.
제작진은 "배우들의 완벽한 조화와 탄탄한 대본이 만나 기대 이상의 시너지를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현실적인 이야기와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내일도 출근!은 오는 6월22일 오후 8시5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