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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전지현·지창욱 '군체', IMAX로 본다…압도적 스케일 기대

'군체', IMAX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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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쇼박스

연상호 감독의 영화 군체가 IMAX를 통해 더욱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배급사 쇼박스는 14일 군체(감독 연상호)가 IMAX 포맷으로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새로운 IMAX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강렬한 빛과 손을 뻗는 감염자들의 실루엣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감염자들이 이루는 군체의 모습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영화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끊임없이 진화하는 감염자들에게 맞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연상호 감독은 부산행지옥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번 작품에서는 전대미문의 사태와 독창적 세계관을 제시할 예정이다. 

연일 색다른 포스터가 공개되자 일각에서는 "이거만 기대중", "역대급 좀비물이 온다"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작품은 오는 21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