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영이 팬들에게 설레는 순간들을 공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소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뜨거웠던 내 여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현우석, 강미나, 백선호와 함께한 순간들이 담겼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현재 군 복무 중인 백선호와의 투샷이다. 군복을 입은 백선호와 나란히 서 있는 전소영의 모습은 마치 드라마 속 연인이 현실로 튀어나온 듯한 '설렘 유발' 케미스트리를 자아내 팬들의 탄성을 유발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이 조합 찬성이다", "두 사람 정말 잘 어울려서 사귀었으면 좋겠다", "사진만 봐도 드라마 장면이 생각나서 과몰입하게 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전소영이 출연한 기리고는 지난달 24일 공개 직후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TV 부문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시청수 750만회를 돌파했다. 또한 전 세계 24개국 정상, 64개국 톱10 진입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K-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