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 패션 행사에 참석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7일 이영애는 자신의 SNS를 통해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개최된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2027 크루즈 컬렉션 현장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영애는 패턴이 돋보이는 망사 스타킹과 가죽 재킷, 올백 헤어와 짙은 메이크업으로 기존의 단아한 이미지와는 다른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행사에서는 중국 배우 장릉혁(张凌赫)과의 만남이 화제를 모았다. 앞줄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공개된 투샷은 아시아 대표 비주얼의 만남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영애는 1990년 CF 모델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대장금 등을 통해 한류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는 은수 좋은 날에 출연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