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가 칸 국제영화제 참석을 앞두고, 현지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공유했다.
20일 김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 만에 칸. 여러분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리는 스타일리스트의 도움으로 영화제 드레스를 입어보며 우아함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김태리는 편안한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통해 특유의 매력을 어필했다. 또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화보와 같은 자태를 자랑하기도 했다.
팬들은 "일상이 화보다", "소식 전해줘서 고마워", "칸 영화제가 기대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태리는 지난 2016년 영화 아가씨로 프랑스 칸을 찾은 바 있다. 이후 약 10년 만에 칸에 재방문하면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