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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가세연 김세의, 오늘(26일) 구속기로

허위사실 유포 혐의…가세연 김세의 구속영장심사

김세의, 가세연, 허위사실, 구속심사, 김새론
사진: tvN,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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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배우 김수현과 관련된 허위사실을 유포해 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의 구속 여부가 오늘(26일)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명예훼손 등 혐의로 김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김세의 대표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고, 김새론이 사망한 직접적인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튜브 방송 등으로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경찰은 김 대표가 김새론의 유족 측으로부터 김새론이 2016년 6월쯤 알 수 없음으로 표시된 상대와 대화한 카카오톡 캡처본을 건네받은 뒤, 상대 이름을 김수현으로 바꾸는 등 총 7곳을 편집했다고 봤다. 김새론의 목소리가 담긴 녹취 파일 역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위조했다고 판단했다.

한편 김세의 대표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영장실질심사 결과에 따라 이르면 오후 늦게 결정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