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다시 한번 대세 배우로서의 굳건한 입지를 증명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이하 취사병) 5회에서는 취사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가디언의 도움 없이 홀로 어머니의 푸드트럭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9%, 수도권 기준 평균 8.8%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로써 '취사병'은 첫 방송 이후 단 한 차례의 시청률 하락도 없는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게 됐다.
5회 방송에서는 강림소초를 잠시 떠나 집으로 돌아온 강성재가 어머니 공수연(서정연 분)의 푸드트럭 장사를 돕는 모습이 담겼다. 일찍이 세상을 떠난 요리사 아버지의 다이어리를 통해 식재료의 중요성을 깨달은 강성재는 직접 시장을 누비며 질 좋은 식자재를 공수했다. 또한 떡볶이 맛을 완성할 마지막 한 끗을 찾지 못해 난관에 부딪히자 '귀신 잡는 떡볶이' 식당을 직접 찾아가 비법을 전수받는 열정을 보였다. 마침내 그는 어머니의 푸드트럭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데 성공하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감동을 선사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이 드라마 완전 관계성 맛집이다", "강성재는 캔디형 남주 그 자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이어 26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강림소초에 KCTC(한국군 과학화전투훈련단) 훈련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열악한 야외 조리 환경 속에서 부대원들의 사기를 진작시켜야 하는 막중하고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된 강성재의 활약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한편 파죽지세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취사병'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50분 tvN과 티빙을 통해 동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