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 사이에서 한국 드라마 레전드 키스신이 탄생했다는 호평을 받은 드라마가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6회에서 차세계(허남준 분)와 신서리(임지연 분)의 키스신이 큰 주목을 받았다.
이날 차세계는 신서리와 함께 밤바다를 산책하던 중 자신의 마음을 다시금 고백했다. 그는 "지금부터 내가 뭘 좀 할 건데, 도망가려면 지금뿐이야"라며 신서리에게 미리 예고했다. 이후 3초를 센 뒤 그가 다가가자 신서리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하지만 차세계가 돌아서 떠나려는 찰나 신서리가 그를 붙잡았고 차세계는 그가 놀라지 않도록 손목에 먼저 입을 맞춘 뒤 진한 키스를 이어가며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설렘을 안겼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역대 한국 드라마 명장면이 될 것 같다", "손목에 키스하는 건 대체 어디서 배웠냐", "손에 먼저 입 맞추는 게 진짜 설렌다", "어른 섹시가 바로 이런 것이다", "심장 박동수가 터지는 줄 알았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냈다.
한편 안방극장에 레전드 키스신을 남긴 멋진 신세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