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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진, 컴백 확정…6월 8일 '새 출발' 알린다

신원호·용석 뭉쳤다…크로스진 '재가동'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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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크로스진 인스타그램

그룹 크로스진이 돌아온다.

지난 27일 크로스진은 공식 SNS 계정에 멤버 신원호와 용석의 실루엣과 함께 "커밍 순"(coming soon)이라 적힌 문구가 담긴 이미지를 공개하며 새 활동을 예고했다. 이미지에는 6월8일 정오라는 발매 시점도 함께 적혀 있다. 크로스진의 컴백 예고에 팬들은 "기다렸어요", "빨리 와요", "얼른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앞서 크로스진은 지난 2월에도 물음표와 함께 "다음은 뭘까?"(What is next?)라는 문구를 올리며 그룹 컴백 가능성을 암시한 바 있다.

크로스진은 2012년 신, 캐스퍼, 타쿠야, 상민, J.G, 용석 등 6인조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차례 멤버 변화를 거쳐 현재는 신원호와 용석 두 멤버만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