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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사나"…I.O.I '불화설'에 답답함 토로

강미나, I.O.I 불화설 정면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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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넷플릭스

그룹 I.O.I(아이오아이) 출신 배우 강미나가 팀 재결합에 불참한 가운데, 불화설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논란을 일축했다.

최근 강미나는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멤버들과의 관계를 언급하며 "오늘도 서로 보고 싶다고, 축하한다고 이야기했다. 거의 매일 연락을 주고받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불화설 같은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라며 "그럴 시간에 아이오아이 1위나 더 축하해 달라"라고 덧붙이며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아이오아이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약 9년 만에 다시 뭉쳤다. 아이오아이는 미니 3집 '아이오아이 : 루프'(I.O.I : LOOP)를 발표하고 음악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에 나서며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이번 재결합 과정에서 강미나와 주결경이 참여하지 못했는데, 이를 두고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불화설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강미나는 앞선 인터뷰에서도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강미나는 "프로젝트 준비 시기를 정확히 알지 못한 상태였고, 드라마 촬영과 홍보 일정이 겹치면서 합류가 어려웠다"라며 "멤버들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 것이 최선이었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강미나는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공개 이후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콘서트를 시작으로 방콕, 홍콩 등지에서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오랜 시간 기다려온 완전체에 가까운 재결합과 활발한 활동 속에서, 멤버들 간 관계를 둘러싼 오해 역시 점차 해소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