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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특훈→프로급 아우라…GCP, '역대급' 퀄리티 나왔다

GCP, 베테랑 프로덕션 초빙한 '퍼포먼스 비디오 촬영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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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수진 기자

글로벌 K팝 트레이닝 플랫폼 K-LAB(케이랩)의 '글로벌 캐스팅 프로젝트(GCP) Vol.3'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비디오 촬영에 돌입했다.

K-LAB 측은 캠프 참가자들이 그동안 땀방울을 흘리며 완성한 팀별 퍼포먼스 곡의 정식 비디오 촬영을 본격 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촬영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프로덕션 라인업이다. K-LAB은 국내 유명 엔터테인먼트사에서 수많은 K팝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 비디오를 연출했던 베테랑 뮤직비디오 감독과 전문 제작팀을 전격 초빙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 프로 아티스트 레벨의 영상 포트폴리오를 보유할 기회를 얻게 됐다.

이날 퍼포먼스 비디오 촬영에 앞서 현장은 완벽한 비주얼 메이킹을 위한 준비로 분주했다. 참가자들은 아침 일찍부터 각 팀의 콘셉트에 맞춘 의상과 비주얼로 변신했다. 메이크업을 마친 참가자들의 눈빛에서는 프로 못지않은 아우라가 뿜어져 나왔다는 현장 스태프들의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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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수진 기자

비주얼 세팅을 마친 각 팀은 감독이 지정한 맞춤형 콘셉트 로케이션(촬영 현장)으로 이동해 슬레이트 소리와 함께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했다. 카메라가 돌아가자 참가자들은 큐브·RBW 신인개발 총괄 출신 제작진과 모던K 강사진에게 2주간 밀착 전수받은 칼군무의 미세한 각도, 시선 처리, 완급 조절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현장 연출을 맡은 뮤직비디오 감독은 "외국인 지망생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기본기가 탄탄하고 카메라를 대하는 몰입도가 훌륭하다"며 "각 팀의 매력이 프로 K팝 그룹처럼 영상에 입체적으로 담기고 있다"고 극찬했다.

촬영을 마친 역대급 퀄리티의 퍼포먼스 비디오는 향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GCP는 전 세계 K팝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집중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지난 20일 공식 개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