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데뷔해도 될 수준"이라는 평이 자자한 글로벌 K팝 트레이닝 플랫폼 K-LAB(케이랩)의 '글로벌 캐스팅 프로젝트(GCP) Vol.3'가 막바지 열기로 뜨겁다.
28일 GCP 캠프에서는 팀별 퍼포먼스 곡의 정식 비디오 촬영과 보컬 수업이 진행됐다.
이날 퍼포먼스 비디오 촬영에 앞서 현장은 비주얼 메이킹을 위한 준비로 분주했다. 참가자들은 아침 일찍부터 각 팀의 콘셉트에 맞춘 의상과 비주얼로 변신했다. 이와 동시에 팀별로 진행된 보컬 수업은 캠프 내내 이어진 트레이닝의 연장선으로, 2주간 갈고닦은 참가자들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서 참가자들은 향후 본 공연에서 선보일 무대 곡의 정식 녹음 과정을 밟은 바 있다. 이들은 직접 마이크 앞에 서서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하고, K팝 필드에서 활약 중인 전문 보컬 트레이너들에게 실시간으로 감독 받는 방식을 거쳤다.
녹음실 세션의 핵심은 '프로페셔널 디테일의 구현'으로, 트레이너들은 단순한 음정 오류 수정을 넘어 곡의 감정에 따른 호흡의 위치, 미세한 발음의 뉘앙스, K팝 특유의 리듬감을 살리는 '원포인트 핏(Fit) 디렉팅'을 진행했다.
여기에 K-LAB은 레코딩 대기 시간조차 낭비 없는, 밀도 높은 커리큘럼으로 채웠다. 녹음실 외부에 대기하는 팀들을 대상으로 또 다른 전문 트레이너진이 투입돼 고밀도 '1:1 맞춤형 보컬·댄스 레슨'을 동시 전개한 것. 이는 단 한 명의 참가자도 소외되지 않고 최종 무대 직전까지 자신만의 필살기와 디테일을 극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설계된 K-LAB만의 프리미엄 케어 시스템이다.
특히 마마무, 엑소 첸, 비투비 등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들을 배출한 모던K 실용음악 아카데미의 인프라와 큐브·RBW 신인개발 총괄 출신 제작진의 노하우가 결합해 외국인 참가자들에게 '한국 연습생 시스템의 정수'를 완벽히 경험하게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캠프의 생생한 녹음실 비하인드 스토리와 다음 차수 신청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GCP는 전 세계 K팝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집중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지난 20일 공식 개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