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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오디션 임박…GCP, '트레이닝 차별화→주요 기획사' 겨냥

케이랩, 30일 오디션 개최…기획사 신인개발팀 참관

K-LAB, 케이랩, GCP, KPOP, 오디션, 기획사, 글로벌 캐스팅 프로젝트
사진: 문수진 기자

해외 아이돌 지망생의 꿈을 현실화하는 '글로벌 캐스팅 프로젝트(GCP) Vol.3'가 꿈의 무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글로벌 K팝 트레이닝 플랫폼 K-LAB(케이랩) 측은 캠프 참가자들이 그동안 땀방울을 흘리며 완성한 팀별 퍼포먼스 곡의 정식 비디오 촬영을 오늘(28일)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의 가장 큰 투자이자 차별점은 프로덕션 라인업이다. K-LAB은 실제 국내 유명 엔터테인먼트사에서 수많은 K팝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 비디오를 연출했던 베테랑 뮤직비디오 감독과 전문 제작팀을 초빙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단순한 캠프 기념 영상이 아닌, 실제 프로 아티스트 레벨의 영상 포트폴리오를 보유할 기회를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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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수진 기자

K-LAB 관계자는 "GCP가 글로벌 지망생들 사이에서 '꿈의 캠프'로 입소문이 난 이유는 오디션 기회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통해 평생 소장할 수 있는 최고 퀄리티의 비주얼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주기 때문"이라며 "촬영된 퍼포먼스 비디오는 향후 국내 대형 기획사 관계자들에게 참가자들의 스타성을 증명할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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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케이랩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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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케이랩컴퍼니

K-LAB만의 차별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앞서 지난 26일에는 향후 본 공연에서 선보일 무대 곡의 정식 녹음이 진행됐다. 이날 녹음 과정은 낭비 없는 밀도 높은 커리큘럼으로 채워져 눈길을 끌었다. 녹음실 외부에 대기하는 팀들을 대상으로 또 다른 전문 트레이너진이 투입돼 고밀도 '1:1 맞춤형 보컬·댄스 레슨'이 동시 전개됐는데, 이는 단 한 명의 참가자도 소외되지 않고 최종 무대 직전까지 자신만의 필살기와 디테일을 극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설계된 K-LAB만의 프리미엄 케어 시스템이다.

K-LAB 관계자는 "대다수 체험형 캠프가 단체 댄스 커버에 치중하는 반면, GCP는 참가자 개개인의 보컬 캐릭터를 발굴하고 이를 레코딩 데이터로 구축하는 프로페셔널 아웃풋을 지향한다"며 "숨소리 하나까지 정교하게 디자인하는 이번 디렉팅 세션을 통해 참가자들은 단순한 지망생에서 '무대 위의 아티스트'로 한 단계 진화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튜디오 녹음을 마치며 완벽한 무대 준비를 끝마친 GCP Vol.3 참가자들은 오는 30일 국내 주요 기획사 신인개발 관계자들이 대거 참관하는 '통합 오디션'을 통해 최종 평가를 받게 된다.

한편 기획사 캐스팅의 최종 관문인 '통합 오디션'을 앞둔 GCP Vol.3의 실시간 현장 비하인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