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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김도완, 워너원 옹성우와 재회…서늘한 악역 도전

김도완X옹성우, 7년 만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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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열여덟의 순간'

배우 김도완이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와 한 작품에서 만난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그린 오컬트 로맨틱 코미디다.

김도완은 극 중 프로 골프 선수이자 대한민국 권력층 카르텔의 정점에 선 유력 인사의 외아들인 박승재 역을 맡았다. 박승재는 열혈 검사 강욱(양세종 분)과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며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할 메인 빌런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김도완은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과 입체적인 표현력을 바탕으로 전에 없던 서늘한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 온 김도완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특히 2019년 방영된 JTBC 열여덟의 순간 이후 배우 옹성우와 오랜만에 다시 한 작품에서 재회하게 돼 두 사람이 빚어낼 연기 시너지에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올여름 안방극장에 설렘과 서늘함을 동시에 선사할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18일 오후 9시1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