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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X 출신 현석, '그룹 해체' 후 근황…'인생 제2막' 시작

'연기돌' 현석, 박성웅·진영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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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매니지먼트 런

그룹 CIX 출신 현석이 매니지먼트 런과 계약을 맺고 인생 제2막을 시작한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런은 10일 현석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석은 지난 2019년 그룹 CIX 멤버로 데뷔해 뛰어난 무대 실력과 비주얼로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CIX가 지난 4월 공식적으로 팀 활동을 종료하면서 현석은 새 소속사와의 계약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둥지를 찾아 매니지먼트 런과 손을 잡았다.

매니지먼트 런 측은 "현석이 글로벌 무대에서도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연기, 방송,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체계적인 지원 계획을 전했다. 또한 "배우로서 가능성을 입증해온 현석이 전방위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석은 2021년 웹드라마 일진에게 반했을 때로 연기에 첫발을 내디뎠고 2022년 드라마 네가 빠진 세계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차세대 청춘 배우로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키 188cm의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이 강점으로 꼽히는 현석은 차기작 출연도 확정하고 촬영을 시작한 상태다.

한편 매니지먼트 런에는 박성웅, 진영, 정겨운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