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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반응 '확' 갈렸다…미야오, '띠로리' 없는 버전 선봬

미야오, '띠로리' 없는 무대 출격…색다른 매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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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오 안나 [사진: MBC '쇼! 음악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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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오 엘라 [사진: MBC '쇼! 음악중심']

그룹 미야오(MEOVV)가 색다른 느낌의 '띠로리'(DDI RO RI) 무대를 공개했다.

미야오는 지난 2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의 2026 울산 뮤직 페스티벌 특집에 출연해 EP 2집 '바이트 나우'(BITE NOW) 타이틀곡 '띠로리'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후렴구의 '띠로리'가 묵음 처리되는 버전으로 진행됐다. 대신 관객들의 목소리가 무대를 가득 채우며 특별한 시너지를 자아냈다.

이번 무대를 접한 팬들은 "역시 띠로리 있는 게 좋다", "이젠 띠로리 없으면 심심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일각에서는 "띠로리 없는 버전이 더 고급스럽다", "팬들이 불러주는게 더 좋다" 등의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편 미야오는 오는 7월25일 타이베이 NTSU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ACON2026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