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콩콩팜팜(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에 문상훈이 새 인턴으로 합류하며 한층 더 예측 불가한 목장 생활이 펼쳐진다.
26일 방송되는 tvN 예능 콩콩팜팜(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에서는 KKPP푸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목축업 도전기가 이어진다. 지난 19일 첫 방송부터 세 사람의 좌충우돌 목장 적응기로 웃음을 안긴 가운데, 2회에서는 더욱 다이내믹한 사건들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청소년기 육성우들의 돌발 행동이 목장을 발칵 뒤집는다.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와 목장 사람들이 오전 업무를 마치고 식사하는 사이 젖소들이 방목장을 빠져나와 목장 곳곳을 활보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예상치 못한 젖소 탈출 사태에 모두가 당황한 가운데, 이들이 어떻게 위기를 수습할지 궁금증을 높인다.
여기에 문상훈이 KKPP푸드 인턴으로 새롭게 등장한다.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와 처음 마주한 문상훈은 다소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도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보인다. 문상훈은 "너무 막 편하게 있으라고 강요하지 마셔라. 그게 더 불편하다. 제 호흡을 찾아가겠다"라며 웃음을 자아낸다.
문상훈의 합류로 네 사람의 케미스트리도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목장 일에 함께 나선 가운데, 평소 극한의 효율을 추구하는 도경수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목장 대표까지 놀라게 만든다. 이를 지켜보던 문상훈은 도경수의 특별한 아이템에 관심을 보이고, 슬쩍 사용해 봤다가 이광수에게 "나는 인턴 때 꿈도 못 꿨다"라는 말을 듣고 눈칫밥을 먹는다.
목장 일만큼 치열한 승부도 펼쳐진다. KKPP푸드 멤버들과 목장 사람들은 휴식을 걸고 윷놀이 단판 대결에 나선다. KKPP푸드 멤버들이 승리하면 하던 일을 목장 사람들에게 넘기고 쉴 수 있지만, 패배할 경우 엄청난 업무 폭탄을 떠안게 된다. 과연 이들이 꿀맛 같은 휴식을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새 인턴 문상훈의 등장과 젖소 탈출 사건, 그리고 휴식을 건 윷놀이 승부까지 담긴 콩팜팜(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은 이날 오후 8시3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