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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딸' 서수민, 알고 보니 10만 유튜버…'김부장' 사로잡은 매력

서수민, 그 시절 얼짱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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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민 [사진: 서수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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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민 [사진: 서수민 인스타그램]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배우 소지섭의 딸 역으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신예 서수민이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첫 방송된 김부장에서 서수민은 김부장(소지섭 분)의 외동딸이자 엄마의 부재 속에서도 당차게 살아가는 고등학생 김민지 역을 맡아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데뷔작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안정적인 연기력을 뽐냈다. 특히 학교에서 아버지가 자신 대신 무릎을 꿇는 모습을 목격한 뒤 억장이 무너져 내리는 감정 연기는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2007년생인 서수민은 신성록, 이범수 등이 몸담고 있는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지난해 개설한 개인 유튜브 채널로 이미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했다. 특히 그가 채널에 게재한 불과 44초 분량의 짧은 영상 하나는 현재 조회수 300만 회를 돌파했다.

해당 영상 댓글에는 "그 시절 얼짱 감성이다", "실물이 훨씬 예쁠 것 같다", "외모가 사기 캐릭터다", "배우로서의 행보도 응원한다" 등 열띤 호응을 보냈다.

신선한 비주얼과 기대 이상의 열연으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서수민이 앞으로 어떤 잠재력을 증명해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튜브 '서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