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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윤가이, 열애 전부터 SNS 맞팔?…'달달' 흔적 재조명

장기하♥윤가이 '럽스타그램'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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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 윤가이 [사진: 장기하, 윤가이 인스타그램]

가수 장기하와 배우 윤가이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SNS 행적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지난 27일 두 사람의 소속사는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윤가이와 장기하는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즌4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약 2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 인정 이후 관심은 두 사람의 과거 SNS 게시물로 이어졌다. 윤가이는 이달 1일 자신의 SNS에 뮤직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을 찾은 사진을 게재했다. 윤가이는 "더위도 락이다. 민낯도 락이다. 미지근한 맥주도 락이다. 품절된 묵사발도 락이다. 첫 슬램하고 바닥난 내 체력은 꽝이다"라는 글을 남기며 페스티벌을 즐긴 근황을 전했다.

눈길을 끈 것은 해당 페스티벌에 장기하도 출연했다는 점이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은 지난 5월30~31일 양일간 열렸는데 장기하는 31일 무대에 올라 관객을 만났다. 공연 이후 장기하 역시 자신의 SNS에 현장 사진을 올리며 공연 소감을 남겼다.

두 사람이 같은 페스티벌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윤가이가 연인인 장기하의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열애 사실이 알려지기 전 올라온 게시물이었던 만큼, 팬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럽스타그램' 정황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다. 여기에 두 사람이 공개 열애 전부터 서로의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었다는 점도 뒤늦게 알려졌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관계를 숨기기보다 자연스럽게 만남을 이어온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의 나이 차 역시 화제를 모았다. 1982년생인 장기하와 2000년생인 윤가이는 18세 차이다. 특히 윤가이의 어머니와 장기하의 나이 차가 5세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열애 소식은 더욱 큰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