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이 14년간의 연인 관계를 마무리한 후에도 변함 없는 밝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5일 한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잘 먹었어 수영 진아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측에서 보낸 간식이 담겼으며, 엘레베이터 안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최수영, 원진아, 이아영, 한세라, 이종영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이들은 연극 베니스의 상인에 함께 출연한다. 이는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으로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이와 함께 수영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먹겠습니다. 클라이맥스 최고", "모두 상태 신남!"이라는 글과 맛있게 간식을 먹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수영은 최근 MBC 놀면 뭐하니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예고편에 소녀시대 멤버 효연, 유리와 함께 등장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예고편에서 그는 효연, 유리와 함께 '효리수'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해 유재석과 만나 OST 작업에 대한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2012년 연인 관계로 발전해 2014년부터 공개적으로 교제를 이어왔으나, 최근 결별을 공식 발표하고 서로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