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NAPP

소시 수영·정경호 결별에 재조명 되고 있는 '선긋기 발언' 2가지

소녀시대 효연 "그 다음 결혼 타자는 나"

수영, 정경호, 수영정경호결별, 소녀시대, 유퀴즈온더블럭, 프로보노
사진: tvN

배우 정경호와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이 결별한 가운데 이들을 둘러싼 선긋기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

지난 9일 수영과 정경호 소속사 측이 이들의 결별을 인정하며 화제다. 이 가운데 지난해 12월 드라마 프로보노 제작발표회에서 정경호가 결혼 관련 질문에 당황한 반응을 보였던 게 재조명됐다.

당시 정경호는 "강다윗(정경호 극 중 역할)이 이슈 메이커 아니냐. 발표할 것 없냐"라는 MC 박경림의 질문에 "없다"라고 답했다. 정경호가 수영과 장기 연애를 이어오고 있는 상황이었기에 정황상 결혼식 날짜를 우회적으로 물어본 것으로 보이나, 정경호는 "뭔 날짜냐.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라"라고 손사래를 쳤다.

이들 커플의 묘한 분위기를 점칠 수 있던 건 이뿐만이 아니다. 

최근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배우 변요환과 결혼하며 장기간 만남을 이어온 수영-정경호에 대한 관심도 쏟아졌는데, 지난 5월 효연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사실 진작 갔어야 했다. 티파니가 가줘서 고맙다"라며 "그 다음 타자는 저"라는 말로 자신이 소녀시대 2호 유부녀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이 같은 발언들은 수영과 정경호의 결별 소식이 공식화 되며 더욱 주목받고 있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