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가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이민호는 새 드라마 버츄얼 러브(가제)에 출연한다.
12부작으로 준비 중인 버츄얼 러브는 팍팍한 일상을 견디게 해주는 버츄얼 아이돌 그룹 멤버가 자신의 직장 상사란 사실을 알게 된 회사원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민호는 극 중 게임회사 총괄 디렉터 차욱현 역을 맡는다. 겉으로는 모든 게 완벽한 남자 같지만 차갑고 깐깐한 면모 때문에 회사에서는 최악의 상사로 꼽히는 인물이다. 그의 출연이 확정된다면 지난해 2월 종영한 tvN 별들에게 물어봐 이후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그러면 이민호가 아이돌이냐", "너무 궁금하다", "내용 신선하다" 등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한편 이민호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인 영화 암살자(들)로 관객들과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