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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귀여움' 벗고 성숙미 폭발…'반전 매력'에 팬들 감탄

박보영, 물오른 비주얼 '눈길'

박보영, 인스타그램, 매력, 스타일링
박보영 [사진: 박보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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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사진: 박보영 인스타그램]

배우 박보영이 기존 이미지와는 또 다른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1일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는 박보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레드 슬리브리스 캐미솔 톱을 입은 컷이 눈길을 끌었다. 박보영은 시스루 앞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실루엣과 등이 시원하게 파인 오픈백 디자인으로 한층 과감하고 세련된 매력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시스루 레이스 소재의 화이트 크롭톱을 입고 소파에 엎드린 채 포즈를 취했다. 몸에 밀착되는 디자인과 짧은 기장이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했고, C컬로 말린 보브 헤어스타일이 더해져 발랄하면서도 반전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박보영은 오버사이즈 베이지 블레이저에 슬리브리스 톱, 하늘색 스트라이프 쇼츠를 매치한 스타일링도 선보였다. 여기에 네모난 안경을 더해 지적인 분위기와 시크한 매력을 동시에 자아내며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팬들은 "박보영에게 이런 모습이?", "말이 안 나오게 예쁘다",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6년 데뷔한 박보영은 올해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