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가 새로운 재벌 캐릭터를 예고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2일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2의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유승호가 연기하는 유성원의 모습이 마침내 베일을 벗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짧은 첫 등장만으로도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단숨에 분위기를 압도했다.
극 중 유승호는 미디어 재벌가의 막내아들이자 조각가로 활동하는 인물로 재벌 3세 모임을 통해 친분을 쌓은 진이수(안보현 분)와 형, 동생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전망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악역 유승호 신선하다", "볼 이유가 생겼다", "빌런 맛집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재벌 3세 형사 진이수와 새로운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가 더욱 지능적으로 진화한 범죄자를 소탕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재벌X형사 2는 오는 8월7일 오후 9시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디즈니플러스에서도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