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과 이준영이 출연하는 드라마의 콘텐츠가 공개될 때마다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 측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피아노 건반 위에 나란히 놓인 두 사람의 손을 담았다. 이는 작품의 핵심 상징으로 작용하며 음악을 통해 완성될 이들의 교감을 암시한다. "건반 앞, 숨 막힐 듯 완벽했던 우리의 호흡"이라는 문구는 이들이 펼쳐낼 협주와 감정선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우정과 사랑, 경쟁 속에서 성장해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드라마에서 송강은 피아니스트 강비오 역을 이준영은 최정요 역을 맡아 음악으로 얽힌 특별한 관계를 그린다.
포스터가 공개되자 누리꾼은 "미남들은 손가락도 예쁘다", "여주가 왜 계속 안 나오냐", "로맨스를 잘 모르겠다", "BL 코드가 있긴 하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피아노라는 공통된 매개를 통해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두 청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우정과 감정의 미묘한 경계를 섬세하게 풀어낼 포핸즈는 오는 8월29일 오후 9시10분 첫 방송된다. 또한 티빙에서도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