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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보 누구니?"…총체적 난국 말까지 나온 하투하 '앵콜 라이브'

하츠투하츠 '레몬탱' 라이브, 긍정 보단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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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유하 [사진: 엠넷 '엠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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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엠넷 '엠카운트다운']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새 앨범으로 돌아온 가운데 앵콜 라이브 영상이 팬들 사이에서 다양한 반응을 양상하고 있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2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통해 컴백 무대를 펼쳤다. 이날 이들은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탱'(Lemon Tang) 무대를 선보이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이날 하츠투하츠는 7월 첫째 주 1위까지 차지하며 컴백하자마자 흥행 청신호를 켰다.

하지만 논란은 앵콜 라이브 무대에 터졌다. 무대를 본 누리꾼 사이에서는 "메인보컬 누구? 메인 보컬이 못하는 그룹은 또 처음 본다", "음정 계속 안 맞는 1인만 보인다", "실력파 그룹 아니었어?", "총체적 난국이네" 등의 반응이 나왔다.

일부 누리꾼은 "한 명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꽤 괜찮은데 고음이 조금 약하다"는 반응도 보였으나, 대체로 이들의 라이브 실력을 두고 긍정적 보단 아쉽다는 반응이 많았다.

한편 컴백하자마자 라이브로 화제의 선상에 오른 하츠투하츠가 다음 무대 라이브는 어떻게 소화할지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