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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해외서도 통했다…올해 '최고 시청률' 기록

소지섭, 특수요원 연기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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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훈, 소지섭, 윤경호 [사진: SBS]

배우 소지섭의 김부장이 국내외에서의 인기 신드롬을 연이어 쓰고 있다.

8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지난달 29일부터 5일까지 누적 시청 수 1050만을 기록하며 글로벌 비영어권 TV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국가별로는 한국, 싱가포르, 태국, 대만, 볼리비아, 페루 등 11개국에서 1위에 올랐고 79개국에서 톱10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이루어냈다.

김부장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특수요원이 자신의 딸을 위해 김부장(소지섭 분)으로 살아가는 과정을 다룬다. 진한 부성애와 악인을 단숨에 응징하는 사이다 같은 전개 여기에 통쾌한 액션이 조화되며 단 4회 만에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방송된 드라마 중 올해 최고의 시청률 기록이며 2년 만에 시청률 20%를 넘은 미니시리즈로 집중을 받고 있다.

한편 전직 특수요원인 김부장이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숨겨둔 전투 본능을 드러내는 복수 활극인 김부장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50분 방송되며 넷플릭스에서도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