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승우가 후배 남주혁에게 특이한 별명을 지어줘 화제를 모았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 올라온 웹예능 '살롱드립' 148회 예고편에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 출연하는 남주혁과 노윤서가 게스트로 나오는 모습이 담겼다.
올라온 영상에 남주혁은 해당 프로그램을 처음 나와 어색해 하는 반면 이전에 한번 출연한 경험이 있는 노윤서는 호스트인 장도연과 부드러운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또한 남주혁은 조승우가 만들어 줬다는 긴 별명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그가 밝힌 별명은 바로 '너 94 아니야. 너 87이야'였다. 이에 장도연이 "94년생처럼 행동했냐"고 묻자 남주혁은 "제가 원래 94다"라고 팩트를 짚어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접한 팬들은 "별명이 진짜 길고 너무 웃기다", "이유 자세하게 알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주혁과 노윤서의 활약상은 오는 14일 오후 6시 유튜브 '테오'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