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출연하는 드라마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9일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측은 촬영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하며 배우들의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배우들의 진지한 모습과 유쾌한 현장 분위기가 담겼다. 모니터를 함께 확인하는 순간부터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는 모습까지 배우들의 끈끈한 팀워크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박은빈은 "또래 배우들과 함께해서 보다 편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양세종은 "현장에서는 서로의 인물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며 "감독님, 배우들과 함께 리허설 시간을 충분히 가지면서 장면에 대해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해 작품에 대한 노력을 전했다.
옹성우는 "촬영 현장의 분위기가 굉장히 열정적이었다"며 "서로의 캐릭터와 장면에 대해 진지하게 의견을 나눴고 인물의 감정이나 연기가 잘 풀리지 않을 때는 함께 고민하며 해결했다"고 전했다.
한편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검사 마강욱의 오컬트 공조 수사 로맨스 오싹한 연애는 오는 18일 오후 9시10분 첫 방송된다. 또한 티빙과 넷플릭스에서도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