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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CLIP] '광장→김부장' 소지섭, 흥행 보장된 '액션 장인' 필모

'테리우스' 소지섭, '액션 연기'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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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MBC '내 뒤에 테리우스', SBS '김부장', 넷플릭스]

'액션 장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배우 소지섭이 오랜만에 SBS 드라마로 돌아왔다. 그동안 '액션'을 내세운 드라마들을 성공 공식을 써왔기에 이번 김부장 역시 기대감이 모였는데, 그 기대는 성공으로 돌아왔다.

지난 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김부장은 방송 단 4회 만에 최고 시청률 21.6%를 기록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회 9.5%으로 시작해 2주만에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앞서 다수의 액션물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쳐온 소지섭은 이번 김부장 속 액션에 대해 "하나밖에 없는 가족인 딸과 함께 살기 위해 처절해 보인다는 점에서 다른 작품들과는 결이 조금 다르다"라고 차별점을 짚어내기도 했다.

특히 5회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이번 주에도 시청률 새 역사를 쓰며 거침없는 신기록 행진을 이어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딸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공포와 반드시 찾아야 한다는 집념으로 김부장이 명포항에서 폭우와 어둠을 뚫고 애타게 찾던 딸을 찾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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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사진: 넷플릭스, MBC]

소지섭은 지난 2018년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이하 테리우스)에서 전직 NIS 블랙 요원 김본 역을 맡았다. 당시 그는 액션은 물론 감성과 코믹을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그해 'MBC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해 6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에서는 동생의 죽음으로 인해 조직에 복수하는 기준 역을 맡아 13년 만의 정통 누아르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액션 장인'으로서의 굳건한 면모를 다시 한번 대중에게 각인시켰다.

이처럼 '테리우스'로 연기대상을 거머쥐었던 소지섭은 광장에서도 대역 없는 고난도 액션을 투혼으로 소화하며 막강한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그의 열연에 힘입어 광장은 공개 직후 OTT 통합검색 및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발표한 통합 콘텐츠 랭킹(지난해 6월 1주차 기준)에서 극장 상영작과 국내 OTT 콘텐츠를 모두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처럼 가장 자신 있는 '액션 연기'로 '김부장 신드롬'의 중심에 선 소지섭이 앞으로 선보일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