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안이 데뷔작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방영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현재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유지안은 주상욱이 맡은 주학건설 회장의 딸이자 악명 높은 학교 폭력 가해자 주혜리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유지안의 캐스팅 과정에서는 소속사 판타지오가 드라마의 공동 제작사라는 점을 들어 '제작사 꽂아주기'라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첫 방송 이후 이러한 우려를 연기력으로 말끔히 해소했다. 유지안은 신인의 어색함 없이 주혜리의 복잡한 심리 변화를 사실적으로 그려냈으며 이는 대중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특히 김민지 역을 맡은 서수민과의 긴장감 넘치는 연기 시너지는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이처럼 유지안은 데뷔작에서부터 시청률 20%를 돌파하는 등 화려한 성과를 거두며 같은 소속사 배우인 차은우, 김선호, 이성경, 문가영과 같은 쟁쟁한 배우들과 함께 판타지오의 차세대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