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12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의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의 수록곡 '라이트 나우'(Right Now)는 지난 10일 기준 누적 스트리밍 1억회를 돌파했다.
'라이트 나우'가 팀 통산 16번째 1억 스트리밍 곡이 되면서 뉴진스는 지금까지 발매한 모든 음반에 수록된 전 수록곡을 해당 플랫폼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올려놓았다. 이들이 발매한 모든 노래의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수는 현재 78억회를 넘어섰다.
'라이트 나우'는 드럼앤베이스 비트 위에 멤버들의 청량한 보컬을 얹어 경쾌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뮤직비디오는 현대미술가 무라카미 다카시와의 협업을 비롯해 독특한 캐릭터로 팬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뉴진스는 최근 수록곡 '하우스윗'(How Sweet)으로 표절 논란에 휘말렸다. 미국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4인은 '하우스윗'이 자신들이 작업한 미발표곡의 탑라인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