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성광이 아내 이솔이의 SNS 게시물에 애정 어린 댓글을 남기며 변함없는 부부애를 드러냈다.
최근 이솔이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셀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를 본 박성광은 "오~ 잘 나왔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두 사람의 소통은 최근 잇따라 불거진 이혼설 이후 공개됐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앞서 이솔이는 "내 나이 서른아홉,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라며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 밤새 서로를 설득하려 했던 시간을 떠올리는 글을 게재했다. 이솔이는 글에서 "결이 맞는 관계가 소중하다"라는 취지의 이야기를 전한 가운데,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박성광과의 관계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에 한 누리꾼이 직접 이혼 여부를 묻자 이솔이는 "아니다"라고 답하며 의혹을 일축했다. 이솔이는 정기검진을 앞두고 불안한 마음이 있었을 뿐, 게시물에 다른 의미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솔이가 박성광과 휴가를 각자 보낸다고 언급하면서 또 한 번 이혼설이 제기됐지만, 박성광이 아내의 사진에 직접 애정이 담긴 댓글을 남기며 불화설에 다시 선을 그은 모습이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