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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결혼 재촉하던 부모님, 요즘은 달라져"…이유가?

달콤한 인기 프로그램 고정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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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자신의 결혼 계획에 대한 부모님의 생각이 달라졌음을 언급했다.

 

지난 3일 케이윌의 유튜브 채널에는 김대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대호는 "부모님이 결혼을 재촉하는 시기가 있는 거 같다. 진짜 길진 않았는데 제 기억에 30대 중반 당시 거의 2~3년간 계속 그러셨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지금은 "오히려 부모님이 조금 더 천천히 (결혼을) 하라고 말씀하신다"라면서 "'나 혼자 산다' 당분간 나가야 되니까"라는 이유를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케이윌은 "얼른 갔다가 '돌싱포맨' 나가면 된다"라고 말했다. 김대호는 "요즘에는 할 게 많으니까 사실 우리가 잘했다 싶다"라면서도 "급하게 생각 안 했으면 좋겠다"라며 결혼에 대한 태도를 드러냈다.

 

한편 김대호는 MBC 아나운서로 재직하다가 최근 프리랜서 선언을 하며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외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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