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nappk-snapp

k-snapp
k-snapp

블랙핑크 제니, 한남동 신사옥 이전?…월세만 '6천만원'

매매가는 450억원..

516553796_1286528469503618_7213156098749875731_n.jpg

사진: 블랙핑크 페이스북

 

블랙핑크 제니가 개인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A)를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신축 빌딩으로 이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제니가 설립한 개인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신축 꼬마빌딩으로 이사를 준비 중이다.


이는 현재 사용 중인 이태원동 단독주택의 임대차 계약 만료에 따른 결정이라고 알려졌다. 제니가 설립한 레이블은 이전할 곳의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후 11월 초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새 사옥의 월세는 6000만~8000만원, 매매가는 약 45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어 화제를 모은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번 결정에 기존 사무실의 건축법 위반 논란이 큰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의견을 내고 있다.


제니는 2023년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1인 기획사 OA를 설립했다. 

관심 있을 만한 뉴스

많이 본 뉴스